글을 읽다보니
어느 구절에선가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자'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나무를 가꾸다 보면
잘 열리는 해도 있고
어느 해는 정말이지 맛도 못 보고 넘어갈 때고 있어요 ㅠㅠ
하늘만이 알겠구나
그러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어느 구절에선가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자'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나무를 가꾸다 보면
잘 열리는 해도 있고
어느 해는 정말이지 맛도 못 보고 넘어갈 때고 있어요 ㅠㅠ
하늘만이 알겠구나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번 성공한다기보다는 몇 번의 시도중에 한번 성공한다는 식의
확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하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