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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일, 첫 등원

in #kr6 years ago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면
부모로서 당연히 긴장이 되지요.

지나가는 말 하나
생일날은 엄마한테 미역국을 끓여주는 날
(나도 잘 못하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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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엄마께 미역국 끓여드릴게요.
오늘 둘째날인데 엄청 즐겁게 잘 놀다 왔어요.
내일은 더 잘할 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