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일, 첫 등원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면 부모로서 당연히 긴장이 되지요. 지나가는 말 하나 생일날은 엄마한테 미역국을 끓여주는 날 (나도 잘 못하면서 ㅎ)
내년에는 꼭 엄마께 미역국 끓여드릴게요.
오늘 둘째날인데 엄청 즐겁게 잘 놀다 왔어요.
내일은 더 잘할 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