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특히 다음 구절이 와 닿습니다
대신 가까운 곳.. 내 영역.. 나의 힘과 권위가 뻗칠 수 있는 곳 안에서 전혀 엉뚱한 상대를 사냥감 삼아 자신의 욕구를 풀어낼 방편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대체 이것이 폭력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저는 또한 자기안의 빈자리이기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참 사랑에 대한 빈자리...저도 언젠가 포스팅 해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다음 구절이 와 닿습니다
대신 가까운 곳.. 내 영역.. 나의 힘과 권위가 뻗칠 수 있는 곳 안에서 전혀 엉뚱한 상대를 사냥감 삼아 자신의 욕구를 풀어낼 방편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대체 이것이 폭력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저는 또한 자기안의 빈자리이기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참 사랑에 대한 빈자리...저도 언젠가 포스팅 해보고 싶은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