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깃털의 낭만적 유혹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7 years ago 잘 보았어요. 아재 감성이 아니라 자연의 감성이네요. 사실 저희는 어제 10분짜리 자연 다큐 '밥꽃마중'을 집과 밭에서 찍어서 이 포스팅이 더 실감이 나요.
자연의 감성이라 말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제 또래들과는 제가 영 취향이 달라서, 예능같은 것도 제가 잘 안보는지라...아재소리좀 듣거든요ㅋㅋ
밥꽃 예쁠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