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더 우월하고 더 열등하다고 말할 수 없다. 진지한 사람은 진지한 매력이, 재미있는 사람은 재미있는 매력이 각각 따로 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자기빛깔' '자신의 향기'
사실 남과 견주다 보면
자신만이 가진 빛깔이나 향기를 놓치게 되는 거 같아요.
반면에 자기 사랑에 충실하다보면
단점이 뜻밖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ㅎ
저는 예민하다는 단점이 있어 한동안 힘들었는데
그게 섬세함이더라고요^^
이곳 스팀잇에서
자기만의 매력을 많이 찾고
또 나눔을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