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diary] 일 년의 반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그리고 보니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는 군요^^ 저는 날짜 감각이 없어서.... 앞날의 궤적이 새삼 궁금해집니다.
사실 가능성이 확정되는 느낌이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합니다. 비가 오니 새삼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