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일 무더운 날 무주 다녀오던 길에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둘레 생명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 꽃을 피우는 데....
오늘은 장수 어느 길을 지나는데 벼이삭을 올라왔드라고요
그래서 저절로 김광화님이 생각나드라요
벼꽃
밥꽃
자세히 들여다 본 기억이 있나
없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