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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417 워라밸. 쓰읽밸을 생각하다.

in #kr7 years ago

좋은 이야기입니다.
쓰기와 읽기의 균형.

저도 처음에는 쓰는 쪽에 무게가 더 갔지만
지금은 좀 편하게
읽을려고도 노력을 해봅니다.

팔로우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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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읽는 것도 잘 읽고 싶어서ㅎㅎㅎ
시간이 지나면 힘이 좀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