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417 워라밸. 쓰읽밸을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7 years ago 좋은 이야기입니다. 쓰기와 읽기의 균형. 저도 처음에는 쓰는 쪽에 무게가 더 갔지만 지금은 좀 편하게 읽을려고도 노력을 해봅니다. 팔로우가 아니더라도^^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읽는 것도 잘 읽고 싶어서ㅎㅎㅎ
시간이 지나면 힘이 좀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