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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

in #kr7 years ago

미소 짓는 죽음^^

시인 천상병(1930-1993)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