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깊이 보면 우리 사회에 폭력과 무관하지 않는 거 같아요.
저희도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고 하여
많은 대화 끝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더군요.
길게 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원인을 깊이 보면 우리 사회에 폭력과 무관하지 않는 거 같아요.
저희도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고 하여
많은 대화 끝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더군요.
길게 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학교나 유치원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더군요.>
이 말씀에 왠지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그닥 신뢰할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