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객의 난동과 '우리'View the full contextkimmin79 (42)in #kr • 7 years ago 사장님이 착한 분이시네요 술은 정말 적당이 먹어야 하는거같아요
술이라는게 사람을 망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