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봄이엄마에요~
지금은 9개월됐지만 이 때는 200일사진이에요^^
성장앨범을 계약해서 제가 직접 찍는거하고는
다른느낌이고 좀 특별한 느낌이있죠~
이날 해봄이 컨디션이 안좋아 많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활짝 웃는사진을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피터팬컨셉으로도 입고찍었어요
제가 피노키오라고 말해서 민망했전 기억이나네요ㅋㅋ
웃을듯 말듯한 표정도 귀엽죠??
하도 울어서 눈시울이 빨개졌지만 잘나온거같아요ㅎㅎ
집에서도 이런 소품하고 옷이있음 셀프로 찍어주고싶어요
제가 직접 찍어주는것도 성장앨범이지만
이렇게 스튜디오가서 찍는건 또 달라서 둘째때도
찍지않을까 싶어요~
다음에도 해봄이 귀여운모습보러오세요^^
정말 귀엽네요 ^^ 성장앨범 돌려보는 재미, 감회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