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햄스터 핸들링 덜덜 떨면서 어제 성공했습니다.
여자친구네집 햄스터입니다.
살짝살짝 뭅니다.
열손가락 다 물려 봤습니다.
확실히 안아픈 손가락 없네요. ㅠㅠ.
좀 아파도 귀여우니까 코코는 봐줍니다.
알고보니 쥐는 눈이 나쁘다내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봤습니다.
같이 들이대길래 무서워서 뺐습니다.
제 얼굴도 뜯어먹으려고 할까봐..
담엔 더 친해져서 어깨에 올려보겠습니다.
드뎌 햄스터 핸들링 덜덜 떨면서 어제 성공했습니다.
여자친구네집 햄스터입니다.
살짝살짝 뭅니다.
열손가락 다 물려 봤습니다.
확실히 안아픈 손가락 없네요. ㅠㅠ.
좀 아파도 귀여우니까 코코는 봐줍니다.
알고보니 쥐는 눈이 나쁘다내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봤습니다.
같이 들이대길래 무서워서 뺐습니다.
제 얼굴도 뜯어먹으려고 할까봐..
담엔 더 친해져서 어깨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