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아재 나쁜사마뤼아랑 경제학강의랑 그들이 말하지 않은 투애니 띵스 읽었었는데 깔끔한 설명이 참 좋드라그여 ㅋㅋㅋㅋ 그 분이랑 그 스티븐 래빗 프리코노믹스 잼꼐 읽었지만
경제학 너무 흥미롭고 대단해서 첨부터 교양으로 하자 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경제학은 늘 재밌고 좋드라구요 현실하고 좀 관련없는 문학비평하는 저로서는 좀 부럽기도 하고 ㅎㅎㅎ 부러운 만큼 보팅 해봅니다 미코노믹센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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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 [괴짜처럼 생각하라]는 개인적으로 안읽어봤는데 kimseonghun님께서 교양인데도 경제학 서적을 다독하고 계시는 느낌이 들고 저보다 더 수준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전 영어공부할 겸 읽었는데 재밌어서 쭉 더 읽게 되었습니다! 프리코노믹스원투랑 그 ..한국제목은 모르는데 다니엘 뭐시깽이님의 thinking of thinking 인가도 읽었는데, 이거 쓴 사람이 경제학 노벨상 받았다더군요! 실험이 많아서 재미지게 읽었어쓰요!
프리코노믹스가 괴짜경제학 말씀하시는 거죠?! 원서로 읽으셨나네요~ 다니엘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이고 행동경제학으로 유명한 경제학자입니다~ 혹시 다른 책 더 읽으셨거나 추천해 주실 거 있으신가요? [생각에 관한 생각]은 읽어봤는데 괴짜경제학은 아직 못 읽어 봤네요 ㄷㄷ 요즘 행동경제학, 경제사나 지역경제학 관련 서적을 자주 읽습니다. 혹시 행동경제학 관심있으시다면 [넛지], [트리거] 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등도 읽어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읽어보겠습니다 크흐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