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느낌.행동] 무게를 느껴본다.View the full contextkimseonghun (54)in #kr • 7 years ago ryan님 접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떠오르네요. 그 책에서 토마시는 너무나 가벼움에 대한 고뇌를 했죠. 오늘 야식먹고 전 무거워 지겠습니다.
오셨군요~ 여기서 뵙게 되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야식 메뉴는 어떤 것을 드시려나요~ ㅋㅋ
무게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지름길을 걷고 계신 성훈님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