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헐! 사람 잘못 만났어요! 어디 그런 나쁜 짓을 처 한답니까!
놀라운 것은, 화장실에 갔던 동생의 상급자가, 동생을 완전히 보호하려는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입이다.
정말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ㅠㅠ...제가 더 화가납니다 흐앙ㅠㅠ
안희정지사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 느끼긴했는데...사과만으로는 뭔가 해결될거 같지 않은데 막상 사과를 가해자가 해버리면 받아들이고 끝내면 그냥 그대로 끝나는 것인지 ... 저만 혼란스러운가요 지금 약간 쓰면서 벙찌는 느낌이에요. 사과가 다가 아닌거죠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