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su (56)in #kr • 6 years ago (edited)어머나.. 감사합니다 헤헷.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