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2. 어쩌면 그 놈과 그 년이 이어 준 너와 나(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su (56)in #kr • 7 years ago 히히 그러게요ㅎㅎ 그때 뭘 그렇게 엄마 겁을 내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지 않았던지 지금 다 아쉽네요 ㅎㅎ 남녀의 인연은 하늘에 있는 신도 모른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