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여사님의 고민과 걱정이 오가는 글이네요.
고민과 걱정이 깊어질 때는 번호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돌아보면서 정리도 되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찡여사님을 따라 50번대 번호일기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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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여사님의 고민과 걱정이 오가는 글이네요.
고민과 걱정이 깊어질 때는 번호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돌아보면서 정리도 되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찡여사님을 따라 50번대 번호일기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