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근데 님, 스캠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으면 발제글을 올리든, 댓글로 쓰든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여. 회사 가봤냐, 전화해봤냐, 사오정이냐, 한국말 못 알아듣냐...이런 식으로 비난하면 “난 무식한 개돼지야” 라고 광고하는 꼴입니다. 정말 쪽팔리는 일이져. 반박할 글 올릴 깜냥이 없으면 괜히 예의 갖춰서 까지 말고 “시발 색끼야, 조용히 해” 라고 솔직하게 한 마디 하시는 게 더 솔직하고 좋아 보입니다. 욕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근데 왜 내 눈에 이곳 쥔장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걸까여?

열심히 응원하세요~

말이 지나친 감이 있네요. 사과 드립니다. 응원하고 말고 그런 게 아니라 반박할 게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인정할 거 있으면 인정하고 성장하자는 겁니다. 깔게 있으면 시원하게 예의 갖춰 까고, 받아들일 게 있으면 시원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입니다. 굳이 돈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상만사 모든 것에 통용된다고 봅니다. 다시 사과 드립니다.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성투하시길...

이것만 봐도 논리적으로 비판하지않고 징징 거리신다는걸 객관적으로 누구나 느끼겠죠.

논리 참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개관적?
자신이 참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죠?
자만과 교만은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논리 참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개관적?
자신이 참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죠?
자만과 교만은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애고 도대체 인지능력이 어떻게 된건지요?
제 질문은 사실관계 확인질문입니다
그런데 무슨 논리가 어떻고 개관적이 어떻고가 필요합니까?
예, 아니오면 되는거지
글 좀 제대로 읽고 파악하세요

논리적? 객관적?
님의 입장에서만 논리적 객관적인거죠?
혹시 논리와 객관의 뜻은 알고 있어요?
님의 인지능력이 상당히 심각한 지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정말 징징거리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