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저… 차 한잔 하실래요?" #005 - 오룡? 울롱? 익힘과 생것의 그 사이View the full contextkimsunggil (52)in #kr • 7 years ago 뚜껑의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거군요~!!! 영화에서 뚜껑달린 찻잔이 많이 나오던데 이제야 이해되네요^^ 캘리그라피 이벤트 신청해주셔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포스팅 보시고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