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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LSIK / "저… 차 한잔 하실래요?" #005 - 오룡? 울롱? 익힘과 생것의 그 사이

in #kr7 years ago

뚜껑의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거군요~!!! 영화에서 뚜껑달린 찻잔이 많이 나오던데 이제야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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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보시고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