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의 미래와 아티스트들의 생활 보장에 대해서

in #kr8 years ago

아 CI/BI 쪽에 계셨군요. 저는 지금 CI/BI 계열의 취업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예술노동으로는 정말 힘겨운 부분들이 많은것을 저도 점차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쉬운것 없다고들 하지만 정말 예술노동의 인정받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Sort:  

잠깐 있었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빠르게 때려치기는 했지만요 ㅎㅎ

그랬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