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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

in #kr7 years ago

듬직한 아들을 두셨네요 ㅎㅎ 저도 아들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정말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오늘은 아이와함께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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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김성민님도 최근에 큰 아들 농구시합 응원도 가시고
둘째 아드님 쿠키 클래스도 참관하시고 진짜 아이들을 위해 노력 많이 하시는것 같아 제가 배우게 됩니다
(이건 스토커 수준이네요; ㅋㅋㅋㅋ)
좋은밤되세요 ^_^

아 네 ㅎㅎ 좋은 모습만 봐 주시네요.. 많이 부족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hjk96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