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unhani님 와우 정말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저도 지난 6월 한국갔을때 양꼬치집만 3~4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칭따오 소맥으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아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그 날을 고대해 보게 되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안녕하세요 hunhani님 와우 정말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저도 지난 6월 한국갔을때 양꼬치집만 3~4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칭따오 소맥으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아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그 날을 고대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