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네 ㅎㅎ 내일은 먹스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아버지랑 목욕탕 가는 날이에요. 매주 일요일 중학생 때 부터 다녔거든요. 아마 내일의 점심은 목욕후 뼈해장국이 될 것 같네요. 바로 옆에 있는데 싸고 맛있습니다.
제가 서울로 이사와서 좋은 점은 정말 괜찮은 음식점이 많다는 거에요. 헤헤..
아버지랑 목욕탕 가는 건 참 좋은 일 인 듯합니다.
아버님 등도 잘 밀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