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저도 이제 생계형 스티미언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일들이 어려워져 정말 난감한 상황에 와 있네요.. 거기에 비자 만료가 11월중순이라 비자연장문제도 겹쳐서 아주 힘든 상황입니다. 다들 입장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입장이 힘들어지니 더 스팀잇에 다가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스팀잇에서 이런 저런 글들 보면서 위로도 받고 힘도 내고 그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참 그들만의 리그 라는 말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신경쓸게 있나 싶습니다 ㅋㅋ
굴곡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힘들때는 견뎌내는 것이 왜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처하신 상황 잘 견디고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과 비자문제가 한꺼번에 걸리는 상황이라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씩 해결해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