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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이야기나 어쩌다가 주절거려야 겠다.

in #kr7 years ago

아 네 그러셨군요..맞습니다. 사람이 한번 변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일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고딩때 친구들과 술자리를 할 때부터 저희 친구들은 두번 생각하고 말하자 를 반복하곤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지금까지 30년지기로 많은 친구들이 남아 있다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에서는 표현을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