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들의 눈에만 보이는 것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8 years ago 안녕하세요 레오님,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디를 가셔도 고래를 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여기도 다이소가 있는데 저도 한번 고래잡으려 가 봐야 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천사님 감사합니다 ㅋ
우와~ 거기도 다이소가 있군요 ㅎ
네 ㅎㅎ 고래 잡으면 공유해 보겠습니다. ㅋㅋ
네 ㅋㅋㅋ
댓글은 여기까지만 부탁드립니다 ㅎ
제가 댓글을 달았느지 확인 하는 방법이 홀수 짝수 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