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친구들이 놀러와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megaspore님의 일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해를 받지 못하는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든 부분인 듯 합니다. 저도 자주 부딪치는 부분
이구요.. 나는 분명 이해하고 있는데 생대방은 이해 못한다고 할때의 기분도 참 묘합니다. 그러니 마찬가지가 아닌 듯 싶습니다. 이해를 하고 있는데 나만 그런 기분이 들 수고 있지요.. megaspore님은 이 지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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