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배터지는 혼밥 - "의사소통의 중요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네 ㅎㅎ 아 제 기억에 큰 유리병으로 나왔던 에비앙 생수요 ㅋㅋㅋㅋ 솔찍히 만원 넘었던 것 같네요.. 나올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요 영수증 보고 깜놀했네요^^
에비앙이 편의점에서도 비싼데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만원 할만 하네요 ㅎㅎㅎ 나올때부터 심상치 않았다는 말씀이 정말 심상치 않네요 ㅋㅋㅋ
아 네 ㅋㅋ 사실 가족여행 처음 갔던 거라 많이 어설펐지요 ㅎㅎ
눈물을 머금고 애써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려 하시는 (평화주의자) 성민님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아 네 ㅎㅎ 솔직히 창피해서 다시 안갔던 것 같네요 ㅋㅋ 생각해 보면 주문받은 종업원은 우리 잘 사는 집 사람들로 착각했을 수 도 있겠네요 ㅋㅋ 비싼 물 시켜먹는다고요... 그럴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