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빈부의 격차가 엄청난 나라입니다. 대도심속에서도 삶의 질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항상 즐겁게 보입니다.. 깔깔대고 웃고 있습니다.. 왜 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의 기대치가 낮은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됬지 라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일상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생활을 한다면 그만큼 삶이 기뻐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재물이 행복의 기본은 될 수 있지만 행복을 앞서지는 못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