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명절이 다가옵니다

in #kr • 7 years ago

아 정말 압박받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40이 넘어도 장가를 가지 싫어하는 친한 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장가를 간다네요.. 헐~~ 왜?
인연을 만났다고 합니다. 인연은 자기도 모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압박받지 마시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인연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ㅎㅎ

7 years ago in #kr by
$0.00
    Reply 0
    Sort:  
  •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