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샘 추위View the full context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 노랑 꽃은 보는 것 만으로 따듯해요. 그런데 말입니다. 동백은 동백인데 개 개 개 동백 .... 이름과 꽃이 다르네요.재미 있네요.
아무래도 그렇지요.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다 보니
봄을 열어 주는 동백이라
개동백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