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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일기] 스팀잇 22주차

in #kr7 years ago

제가 없는 사이에 스팀잇은 많은 일들이 있었나보군요..

그리고 타의에 의해 떠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떠난 거죠

라는 말이 아리송하면서도 이해가 되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글을 읽다가 다시는 뒷다리로 돌아갈 수 없다는 글을 보고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진지하게 글보고있다가.. 이런.. 재치꾸러기.. 저도 오늘은 족발이 먹고싶은 하루군요 잘보고갑니다 룸나인님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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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채험은 자신에 대한 라벨링을 바꾸게 합니다. ㅋㅋ
감정은 내 선택이 아니지만 그로 인한 행동은 선택이지요. 떠 날 수도 있고 해명할 수도 있고 따질 수도 있고 잠수 탔다가 조용히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