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완치율이 99%라니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놀라운 치료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당사자는 '암'이라는 글자에 많이 눌려 있습니다. 가족처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