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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뭘 이런 걸 또 다... 주시면 감사하게 받아야죠ㅋㅋ 잘 회복 중이라 다행입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통깁스도 얼른 졸업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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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곳에서는 어느정도의 가치인지 모르겠어요 ㅎ
한달 통깁스라고하니 여름방학되기 전에 졸업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