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부모가 얼마나 고생하며 키웠는지 자식이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텐데 이렇게 훌륭하게 컸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문자만으로도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엄마지만 건강하게 자라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