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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카가 삼촌의 효도를 막는다

in #kr7 years ago

예전에는 내 꿈과 삶에 급급했는데 지금은 그저 자식으로서 부모님 바람의 반만이라도 이루고 가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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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