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여섯 번째] 의식의 흐름을 이용한 문장 연습과 시쓰기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방금 스팀잇의 대표 시인 중 한 분인 마담 플로르님 글에 댓글 달고 왔는데 여기서 또 시를 만나는군요. 봄바람 휘날리며... 저는 이만 총총.
저도 방금 마담님 집에 다녀왔어요.ㅎㅎ 오가는 길이 비슷하군요. 김작가에, 김반장 역할까지- 봄바람 맞으면서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
두 분이서 제 이야길 하고 계셨군요ㅎㅎ
어쩐지 귓볼이 간질간질 하더라^^
역시 시인이시라 그런지 예민하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