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멕시코 여행기4-정글투어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저 심연 속에서도 해맑게 웃고 계시다니... 저는 사진만 봐도 덜덜거리는데요ㅠㅠ
이상하게 안전하다 느껴서 그런지 많이 무섭진 않았어요. 그저 싱글벙글 하기도 했지만 은연중 사진 의식도 한 몫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