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이것이 베일에 감춰져 있던 마야봇 설명서! 선지국 땡기네요...ㅠㅠ
프랑스엔 선지국이 없는 것입니까. ㅠㅠ... 그리고 따지자면 봇이 아니라 제 설명서에요 반장님... ㅋㅋㅋ
일심동체 아닌가요? 아니구나. 심지어 이름도 잘못 말했다는... 마아냐봇인데 -.-;
선짓국은 없지만(있을지도 모르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 대신 부당boudin이라고 순댓국을 끓일 만한 재료는 팝니다. 꿩 대신 닭이죠ㅋㅋ
오호 +_+ 찾아보니 블랙푸딩 비슷한거라고 나오는데 걔도 일단 선지인가봐요... ㅋㅋㅋ 김반장님 요리 직접해서 드시나요!? 궁금 궁금
피순대랑 똑같습니다. 저 요리 잘해요. 어떤 요리든 전자레인지에 넣고 2-3분만 돌리면 끝!
와! 5성 자취방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