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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날, Q씨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

in #kr7 years ago

그간의 Q의 이야기를 쭉 읽어 온 저는 '두 달이 지난'에 방점을 찍게 되는군요. Q의 용기와 의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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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는 동료 여직원이 아니었어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의리보다는 정의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