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미련없이 후련하게 떠날 수 있다는 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좋은 일이죠. 건강 회복하시고 새로운 보금자리의 이야기들 들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사무실 하나 정리했더니 백만 년 묵은 체증이 사라진 기분입니다. 하나씩 정리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골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