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저는 그래서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SMT가 나오면 더 기대해 볼 여지도 남았구요.
김작가님의 보팅님이 저의 정착을 화끈하게 돕고 계십니다. 아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은데..보팅님의 김작가님이 돕고 계십니다.
블로그 컨셉이 확실해서 잘 정착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