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란 고양이 지영 이와 지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헉.. 고양이에게 물려 기절할 수도 있군요. 동생 친구분이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랍니다. 지오나 지숙이나 안타까운 상황이었군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관심과 사랑을 갈구할 수밖에 없나 봅니다.
다행히 친구는 금방 깨어났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순간적으로 드물게 기절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모두 놀랐는데 천만 다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