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도 참여자도 즐거운 대회를 생각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즐길 수 없게 된 심정 이해합니다. 다음에는 부디 모두가 즐기는 대회가 되기를... 근데 번호일기 창시자는 스프링필드님.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주최자도 참여자도 즐거운 대회를 생각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즐길 수 없게 된 심정 이해합니다. 다음에는 부디 모두가 즐기는 대회가 되기를... 근데 번호일기 창시자는 스프링필드님.
(아, 그렇습니까? 근데 고치기 싫습니당ㅋㅋ스프링필드님이 와서
그만해!!멍청아!!!
라며 제게 쿠사리를 주면 글을 수정해버릴겁니다ㅋㅋㅋ)
ㅡㅡ...글수정해쏘요...ㅠㅠ
너무해
아니 딱히 뭐라 한 게 아닌데요ㅋㅋ 저는 찡자스님의 108번 일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