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강의 무사 척준경 이야기 번외편 : 친구의 이름이 하필...View the full contextkindbreeze (54)in #kr • 7 years ago 앜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수렁에서 헤어나올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