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kindbreeze (54)in #kr • 7 years ago 저는 잊혀졌었군요....ㅜㅜㅜㅜ
일요일에 일럭님과 가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도저히 안나와서 다음 기회로 미뤘답니다. 어차피 늘 그자리에 계실테니... ㅎㅎㅎㅎ
(나의 테리우스 잔바람님 스토킹한다고 반겨주지 않을까봐 겁나서 갈까말까 고민한 것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