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kingbit (66)in #kr • 7 years ago 글에 참 생생합니다. 두려움과 놀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군요.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제 글을 좋게 읽어주셨다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잘 이겨내겠습니다!!
저도 혈약암 10년차입니다. 완치판정후 5년 되었구요. 화이팅
세상에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오셨군요. 완치판정이라니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저희도 잘 해나가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