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ngbit (66)in #kr • 7 years ago 아들의 사춘기가 저의 생에 가장 혹한기가 안되어야 하는데..
혹한기는 안되길 바라지만 너무 순탄해도 나중에 크게 속 썩인다는 저희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추워지건 킹빗님이 따듯하게 보살펴주시면 될거라 생각하며 저는 20000!ㅎㅎ